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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풍제약, 23명의 약사 인플루언서들과 학술 심포지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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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가치 공유 및 약국 일반의약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전략 모색

사진. 한풍제약 조인식 대표
사진. 한풍제약 조인식 대표


[팜뉴스=김응민 기자] 한풍제약(대표 조인식, 조형권)은 회사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2023년 몇 가지 기획행사 중 하나로서 지난 01일 서울 카푸치노 호텔에서 SNS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 약사 23명을 초대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의 개최 취지는 한풍제약 제품의 학술 가치 공유만이 아닌 약국에서 일반의약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서였다.

강의는 총 세 개로 시작은 최해륭 약사(구리소미약국, SNS닉네임 륭약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알맞게 롱코비드(Long-covid)를 대처하기 위한 약국의 한약 및 생약 제제를 소개했다.

두 번째 강의는 한풍제약이 3월부터 약국에 독점 공급하는 일반약 신제품 심적환에 대해 김성건 약사(공덕역 마트 약국, SNS닉네임 거니약사)가 진행했고 마지막으로 '유튜브 콘텐츠 어떻게 만들 것인가'라는 주제로 파마브로스 고상온 약사(약들약)의 특별 강연도 있었다.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해륭 약사, 김성건 약사, 이향란 약사, 고상온 약사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해륭 약사, 김성건 약사, 이향란 약사, 고상온 약사

이날 Moderator로 이향란 약사(라니약사, 한빛메디칼약국)가 전체 심포지엄을 리드하며 따뜻한 감성과 집단지성의 흐름을 센스있게 만들어 주었으며 기획에 참여하고 인플루언서 약사들의 네트워킹을 만들어 준 팜투게더 리더인 리즈약사 박보람 약사도 참석했다.

이외 태리약사, 이화약사, 쭈니약사, 강약사, 남약사, 박약다식, 쏘핏약사, 은하약사, 롬약사, 돌돌약사, 슈퍼맘약사, 피치약사, 약사임당, 우리약사, 뵤리약사, 릴리약사, 두둥실팜, 메디슨맨tv 등의 SNS 닉네임을 가진 약사들이 참여했다.

이번에 소개된 일반약 신제품 ‘심적환’은 한자이름 그대로 심장에 딱 알맞은 환약이라는 뜻을 가진다. 가슴이 답답하거나 뻐근할 때 복용하는 제품으로 평소에도 동맥경화와 관련된 위험군의 환자들(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음주, 비만 등)이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관리와 치료차원에서 복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심적환’은 적환재재로서 작은 삼각 호리병 모양의 패키지로 출시됐고, 개수기를 포함해 언제 어디서나 복용하기 쉽도록 제작됐다.

또한 생약성분 3가지의 효능이 어우러져 혈액의 항염 효과를 통해 심혈관 내의 환경과 조건을 개선하는 기전으로 양약과 함께 복용할 수 있으며 부작용 역시 거의 없어 심장과 동맥에 무리를 줄 수 있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 전이나, 등산 등의 활동 전 후로 복용하며 언제나 심장의 비타민으로서 소비자들의 곁에 친숙하게 함께하는 ‘심적환’이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진. 고기현 이사
사진. 고기현 이사


한풍제약 마케팅실의 고기현 이사는 "동맥경화를 예방 및 치료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인 심적환 소개뿐만 아니라, 한풍제약이 약국에 꾸준히 판매해 온 굿모닝에스과립, 치지래과립, 한풍경옥고, 한풍공진단, 평온액 등의 주력품목들의 학술적 가치를 알리고 적극적인 약국에서의 판매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풍제약은 이번 학술 심포지엄에서 다룬 내용과 함께 논의한 판매 전략을 바탕으로 이달 중순부터 전국적으로 오프라인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 팜뉴스(http://www.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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